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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two of Korea's only active professional wrestling promotions, the Pro Wrestling Society and the World Wrestling Association stage dynamic shows within the greater Seoul area to showcase the sport's high-energy spectacle. Their dream is simple: To make pro wrestling culture bloom in their home country.
PWS was recently founded in 2018 by Hong Dong-hee (professionally known as Shiho). He developed his talent and vision with Jo Kyung-ho, a veteran wrestler at WWA. Their mentor/student relationship allows collaboration in different forms, like co-teaching team training sessions and welcoming each other's members to fight at promotional events. They also invite wrestlers from countries like Japan and the USA to come to Korea for international matches. These shared efforts - along with wrestling streams on YouTube and televised appearances - have increased awareness of a unique athletic experience in a country deeply rooted in tradition and conservative values. As the popularity of the misunderstood sport grows in Seoul, the community remains optimistic despite challenges like funding and resource shortages. But for deeply committed Korean wrestlers like Shiho, who fell in love with WWF events aired on Korean TV when he was 11, success isn't merely about fame and money - the rewards are far more personal. “Wrestling has changed my life in many ways. It’s not just a sport that I enjoy; it is a cultural bridge for me and has allowed me to meet many others from different countries who share the same dream.” |
한국에서 유일하게 활발한 프로레슬링 단체들로서 PWS (Pro Wrestling Society)와 WWA (World Wrestling Association)은 이 스포츠의 에너지 넘치는 광경을 대중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서울 지역에서 역동적인 공연을 엽니다. 그들의 꿈은 간단합니다: 고국에 프로레슬링 문화가 꽃을 피울 수 있게 하는 것.
PWS는 홍동희(링네임 시호)가 2018년에 설립했습니다. 그는 WWA의 베테랑 레슬러인 조경호와 함께 재능과 비전을 개발했습니다. 그들의 스승-학생 관계는 팀 훈련 세션을 공동으로 가르치거나 행사에서 서로의 구성원들끼리 대회를 할 수 있도록 환영하는 것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협력을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그들은 국제 경기를 위해 일본과 미국과 같은 나라의 레슬러들을 한국으로 초대합니다. 유튜브에 송출하는 레슬링 방송과 TV 출연과 함께 이러한 함께 한 노력은 전통과 보수적인 가치에 깊이 뿌리를 내린 나라에서 독특한 운동 경험에 대한 인식을 높였습니다. 이 오해를 받은 스포츠의 인기가 서울에서 높아지면서 자금 및 자원 부족과 같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 단체들은 여전히 낙관적입니다. 하지만 11살 때 한국 TV에서 방영된 WWF 행사를 시작으로 프로레슬링에 푹 빠진 시호처럼 헌신적인 한국 프로레슬링 선수들에게 성공은 단순히 명성과 돈에 관한 것이 아니라 훨씬 더 개인적입니다. “레슬링은 많은 면에서 제 인생을 바꿨습니다. 제가 단순히 즐기기 위해 하는 스포츠가 아닙니다. 프로레슬링은 저에게 문화적인 다리이고 같은 꿈을 공유하는 다른 나라 출신의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
A pre-match portrait of Shiho inside the ring. 경기 전 링 안에 있는 시호의 초상화
Shiho struggles to get out of Zicky Dice's submission attempt. 시호가 지키 다이스의 서브미션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
Shiho dives midair with a flying crossbody onto Zicky Dice. 시호가 플라잉 크로스바디로 지키 다이스를 향해 다이빙
Hibiscus Mii puts Ann Chamu in a single-leg Boston crab. 히비스커스 미가 안 차무에게 싱글 레그 보스터 크랩을 건다
Bborri Man enters the ring and disrupts a battle royal match. 뽀리맨이 링에 들어가 배틀 로얄 경기를 방해
Referee Kim Gi-min has a cigarette before officiating. 김기민 심판이 경기 전 담배를 피우는 모습
Ultimo Sombra lunges towards Shiho with a springboard back elbow. 울티모 솜브라가 스프링보드 백 엘보우로 시호를 향해 돌진
Stuck in the ropes, Mari receives a dropkick from Hikari. 로프에 걸리 마리는 히카리로부터 드롭 킥을 당함
Buffa Aayooo winces in pain and grabs his chest. 버파 아유가 고통에 움츠러들고 가슴을 움켜잡음
Kim Min-ho locks Jo Kyung-ho in a camel clutch. 김민호가 조경호에게 낙타 클러치를 검
Ray XI on the mat after challenging Ryan Oshun for the PWS Championship Belt. 라이언 오슌에게 PWS 챔피언십 벨트를 위해 도전한 후 매트 위에 엎드려 있는 레이 XI
Fans heckle and laugh while enjoying a South Korean wrestling event in Seoul. 팬들이 서울에서 열린 한국 레슬링 경기를 즐기며 야유하고 웃는다
Shiho and other PWS wrestlers after an event in Pyeongtaek, South Korea. 평택에 열린 이벤트 이후에 시호와 다른 PWS 레슬러들
A view of Seoul from Shiho's apartment rooftop. 시호 아파트 옥상에서 바라본 서울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