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ngdae region of Seoul always delivers a healthy dose of spectacle to those seeking escapism from the conservative work-focused society in South Korea. Home to one of the top fine art universities in the country, the district has become a haven for indie arts, music, and spontaneous events of creative nature. The streets are alive with a spirit that anything can and will happen.
That made Hongdae the perfect setting for an evening of gorilla performances by a largely unknown troupe of wrestlers. Pro Wrestling Fit is a South Korean wrestling group that fights anywhere, be it in a gym, club, or even a busy city street. One of South Korea’s only wrestling organizations, they take on stage names to exaggerate their characters’ personas. Some members even don costumes to further play on their theatrical identities. To promote themselves, the troupe showcases their backyard wrestling style at unconventional venues. This particular event took place during an underground rock show dubbed, “an unholy unity of music and wrestling.” Between the opening act and the headlining band, the PWF wrestlers were introduced and then immediately started sparring. To the delight of the audience, they quickly took their fight out of the club and into the street. Enticed by its offbeat and overtly masculine nature, the audience couldn’t help but chase after and marvel at this aggressive form of entertainment. |
한국의 보수적인 노동 중심 사회로부터 도피하려는 사람들에게 서울의 홍대 지역은 항상 엄청난 양의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전국 최고의 미술 대학 중 하나가 위치한 이 지역은 인디 예술, 인디 음악, 그리고 창의적인 자연의 자발적인 행사들의 천국이 되었습니다. 거리는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고 일어날 것이라는 정신으로 활기찹니다.
이 때문에 홍대를 잘 알려지지 않은 레슬링 선수단의 고릴라 공연을 위한 완벽한 장소가 되었습니다. 프로레슬링 피트(PWF)는 체육관, 클럽, 심지어 바쁜 도시 거리 등 어디서든 경기를 하는 한국의 레슬링 단체입니다. 한국의 유일한 레슬링 단체 중 하나로 이 단체에 속한 멤버들은 예명을 사용해서 그들의 캐릭터의 페르소나를 과장합니다. 일부 멤버들은 연극적인 정체성을 더하기 위해 분장도 합니다. 자신들을 홍보하기 위해 이 단체는 색다른 장소에서 뒷마당 레슬링 스타일을 선보입니다. 이 특별한 이벤트는 “an unholy unity of music and wrestling (음악과 레슬링의 부정한 결합)”이라는 이름의 언더그라운드 록 공연 동안 열렸습니다. 오프닝 공연과 헤드라이너 밴드 사이에 PWF 레슬러들이 소개되고 바로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재빨리 경기를 클럽 밖으로 나와 거리로 나가 관객들은 즐거워했습니다. 기발하고 남성적인 본성에 매료된 관객들은 이 공격적인 여흥을 쫓아 다니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
거리 싸움 공연 중 갓몬즈가 배드릴섭지를 가면 뒤쪽을 잡고 서울의 지역인 홍대 주변으로 끌고 다닌다.
배드릴섭지가 연석 옆 도시 도로에 잠시 쓰러져 있다.
아래에 있는 상대 위에 착지하기 위해 배드릴섭지는 도시 주차장 옆에 자라는 나무에서 뛰어내린다.
매드원으로 알려진 PWF 레슬러가 홍대의 지하 클럽인 클럽 프리버드의 시멘트 바닥에 깔린 얇은 방수포에 던져진다.
공중 리버설로 갓몬즈가 매드원의 목을 잡고 아스팔트에 쓰러진 다른 PWF 레슬러들에게 내던진다.
견인지역 표지판 아래에서 갓몬즈가 배드릴섭지의 머리에 치명적인 발차기를 날린다.
PWF 심판이 카운트하는 동안 갓몬즈는 배드릴섭지를 무릎으로 누르고 있다.
매드원과 배드릴섭지는 경기를 마친 후 클럽 프리버드 백스테이지로 향한다.
마스크를 얼굴 위로 눌러쓰며 배드릴섭지와 다른 PWF 레슬러들은 옷 갈아입을 준비한다.
가면을 벗은 채 배드릴섭지는 다른 PWF 레슬러들이 합류하기를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